'무한도전'이 MBC가 준비 중인 일자리 창출 특집 방송에 힘을 보탠다.
MBC 관계자는 16일 "MBC가 오는 21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기획 생방송 '일자리가 미래다'를 내보낼 예정이다. 여기에 '무한도전' 팀도 관련 아이템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자리가 미래다' 특집기획 방송은 이날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이 결방될 예정이지만 '무한도전'은 정규 방송을 통해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된다.
이 관계자는 "'무한도전' 제작진이 아이디어 회의가 끝나는 대로 관련 내용에 대한 녹화에 들어 간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일자리 창출 특집은 서울 여의도 스튜디오와 서울 청계천 잡페어 현장, 지방 MBC, 각 기업 현황 등을 연결하는 전국 다원 생방송으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2부 '청년, 희망을 품다'는 방송인 정은아와 개그맨 서경석, 3부 희망특강 '미래를 말하다'는 개그맨 이경규가 진행을 맡았으며, 신동호, 이정민, 이재용, 손정은, 최현정 등 MBC 간판 아나운서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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