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전지현(본명 왕지현)이 때 아닌 화교 논란에 휩싸였다. 전지현은 16일 오후 보도된 '화교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전지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전지현은 화교가 아닌 한국 사람이다"며 "왜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화교설을 반박했다.
전지현의 화교 출신 보도는 전지현 휴대폰 복제 사건을 조사했던 서울 중앙지검 관계자의 언급이 발단이 됐다. 한 매체가 검찰 관계자의 말을 빌어 "전지현 아버지가 타이완(대만) 국적의 화교"라고 보도하면서 때 아닌 구설에 휘말렸다.

전지현은 데뷔 초부터 본명 탓에 화교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으나, 이러한 의문제기에 대해 강하게 부인해 왔다.
소속사측은 전지현의 화교설은 사실 무근이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편 전지현의 휴대폭 복제 사건으로 조사를 받아왔던 소속사 전대표 정훈탁씨는 무혐의로 처리됐다. 전지현은 새 영화 '블러드'의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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