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운드의 신사' 강원FC 최순호 감독이 강단에 선다.
최순호 감독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강릉문화회관에서 강릉지역 3개 고등학교 축구부(강릉제일고, 강릉농공고, 문성고) 약 120명의 학생 선수들을 상대로 특강을 갖는다.
강원FC가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강원도축구협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최순호 감독은 '축구선수로서의 기본'과 '공부의 즐거움'을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강연할 예정이다.
특강 후에는 최순호 감독을 비롯한 최진철, 서동명 코치, 이을용, 정경호, 마사히로 등 강원FC 간판선수들이 일일코치로 나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교눈높이 고등리그 축구클리닉' 행사를 갖는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이번 축구클리닉 행사에서 강원FC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은 학생선수들을 그룹별로 맡아 패스, 슈팅, 드리블의 A부터 Z까지 세밀히 지도할 계획이다.
클리닉 종료 후에는 기념촬영과 사인회도 마련돼 참가 학생 선수들에게는 잊지 못할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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