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주연의 액션영화 '블러드'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된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3일 '블러드'의 관람등급을 청소년관람불가로 확정지었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블러드'에 대해 "영상의 표현에 있어 폭력적인 부분은 자극적이고 거칠게 지속적으로 표현되고 있으며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청소년관람불가"라며 이같은 등급 판정을 내렸다.
'블러드'는 뱀파이어를 쫓는 뱀파이어 헌터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액션물로 뱀파이어 헌터가 뱀파이어를 죽이는 장면들이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묘사돼 있다.
'블러드'의 총 제작자 빌 콩은 4일 열린 '블러드'의 국내 시사회에 참석해 "비슷한 시기 액션물 경쟁작들이 많아 폭력적인 면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전지현은 '블러드'에서 주인공인 뱀파이어 헌터 사야 역을 맡아 전세계 시장을 노크한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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