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다큐멘터리 '소명'이 동원 관객 5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 2일 개봉한 '소명'은 개봉 두달만인 지난 8일을 기점으로 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울 명동 중앙시네마에서 단관 개봉한 '소명'은 개봉 2주차부터 관객 호응에 힘입어 상영관을 확대, 전국 19개관으로 스크린을 늘렸다.
'터미테이터 4', '박쥐', '마더', '박물관이 살아있다 2' 등 잇따른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개봉 두달 동안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어 장기흥행이 기대된다.

상영관의 확대로 앞으로 더욱 흥행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명'은 아마존 바나와 부족의 일상과 그들을 돕는 한국인 선교사 부부의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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