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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이지아 수난시대?…김혜수에게 볼태기 꼬집혀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인 SBS특별기획 '스타일'(극본:문지영 연출:오종록 제작:예인문화)에서 신출내기 잡지사 여기자 서정 역을 맡은 이지아가 제주도 촬영 3일째를 맞아 수난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전 일찍부터 촬영을 시작한 이지아는 스페셜리조트의 우진(류시원)방에서 몰래 나오다 도도하고 차갑기만 한 박기자(김혜수)에게 발각되어 줄행랑을 놓는 신을 촬영했다. 박기자와 마주친 서정은 여러차례 달리기를 반복하며 더운 날씨에 고생을 하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오종록 감독은"이지아가 서울 청담동 첫 촬영때부터 달리기를 많이 해 발에 피멍이 들 정도였다"며 이지아의 연기 투혼을 높이샀다.

달리기를 끝낸 이지아는 수영장으로 이동해 박기자(김혜수)와 설전을 벌이다 급기야 볼태기를 사정없이 꼬집히는 신을 촬영하며 또다시 수난을 겪었다.

김혜수,류시원,이지아 주연의 드라마 '스타일'은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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