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재난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이 개봉 첫날 약 19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해운대'는 하루동안 19만3천40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 20만6천370명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공개 이후 이어진 호평으로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22일 개봉한 '해운대'는 약 640개 스크린에서 상영돼 평일 하루 동안 20만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9만649명을, '차우'는 4만9천145 명의 관객을 모았다.
130억원대 제작비가 투입된 한국형 재난영화 '해운대'가 이번 주말 '해리포터'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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