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재범 친구 "선택 존중해달라…시간이 필요해"


2PM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난 재범의 친구인 윤군이 재범의 탈퇴를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재범의 친구 윤군은 유튜브에 올린 글을 통해 "재범은 무사히 집에 도착해 제 뒤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저는 이번 상황과 관련, 많은 이메일을 받았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러분들이 그를 지지하고 사랑해도 지금 상황이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고 썼다.

윤군은 이어 "재범과 JYP의 결정을 존중해주기 바란다. 그가 미국에 있는 동안 잘 쉴 수 있게 해달라. 그리고 만약 상황이 그의 복귀를 허락하게 된다면 그 때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윤군은 "재범은 시간이 필요하다.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다. 고맙다"며 지극한 사랑을 보내준 재범의 팬들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오후 6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019편 시애틀행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향한 재범은 무사히 시애틀 집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범은 2005년 미국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떠나고 싶다' 등의 글을 올린 것이 알려지며 파문을 빚었고, 팬카페에 공식사과를 한 후 지난 8일 전격 탈퇴를 선언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박영태 기자 ds3fan@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재범 친구 "선택 존중해달라…시간이 필요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