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14일 펼쳐지는 세네갈 대표팀과의 평가전에 대비해 해외리그에서 활약하는 11명의 선수들에 대한 소집 협조 공문을 각 소속팀에 발송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주영(AS모나코), 이근호(주빌로 이와타) 등 기존의 허정무호 핵심 선수들이 포함된 것 뿐 아니라 허정무호 출범 후 단 한 번도 발탁되지 못했던 차두리(프라이부르크)의 이름이 올라있어 눈길을 끈다.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해서 모두 허정무호에 승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세네갈전에 뛸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일 뿐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차두리의 최종 발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네갈전 최종 선수명단은 오는 10월 5일 허정무 감독이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소집 협조 요청 해외파 명단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볼턴), 조원희(위건), 설기현(풀럼), 박주영(AS모나코), 차두리(프라이부르크), 김동진(제니트), 이정수(교토상가), 이근호(주빌로 이와타), 김남일(빗셀 고베), 이영표(알 힐랄)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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