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정이 '선덕여왕'에 이어 다시 한 번 사극에 도전한다.
박재정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OCN TV무비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연출 김홍선)에서 비밀탐정 정약용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은 조선 최고의 학자 정약용이 조선시대 셜록홈즈로 변신해 강력 범죄와 각종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으로 활약하는 내용을 담은 추리 사극이다.
박재정이 맡은 정약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후기 최고의 학자의 모습이 아니라, 천재적인 두뇌와 추리력, 재치를 겸비한 탐정이다. 정조의 명으로 암행어사를 했던 정약용이 좌천된 후, 어려운 백성을 위해 수사관으로 나서게 된다는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박재정은 "평소 'CSI'와 같은 수사물을 무척 좋아하는데, 추리를 펼치는 정약용의 이야기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재정은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유이와 가상부부로 활약 중이며 영화 '그대와 영원히'에 캐스팅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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