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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원더걸스' 고맙고 자랑스러워"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그룹 '원더걸스'의 빌보드 진입 소감을 말했다.

박진영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룹 '원더걸스'의 미국 빌보드차트 '핫100' 진입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박진영은 "개인적으로 원더걸스가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지난 7개월 동안 이 어린 소녀들이 얼마나 힘들게 고생하며 열심히 했는 지를 다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로 지켜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이어 "이 친구들이 세상에서 제일 노래를 잘 하는것도 아니고 예쁜 것도 아니고 춤을 잘 추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제일 열심히 하고 가장 똑똑하고 속 깊은 가수는 맞는 것 같다"며 "그래서 오늘 이런 자리가 있을 수 잇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원더걸스'는 지난 6월 말 박진영이 작사작곡한 '노바디' 영어 버전을 미국에서 발표해 10월 31일자 기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진입, 76위에 올랐다. 우리나라 가수가 '핫100'에 진입한 것은 빌보드 역사상 처음이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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