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수술에 대해 당당하게 털어 놓은바 있었던 현영이 자신의 과거 모습을 보며 '모르는 사람'이라고 부인해 화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 멤버들은 '10년 전 나를 만나봐라'는 미션에서 과거 모습을 공했다. 자연미인(?)이었던 현영의 과거 모습에서부터 맏언니 양정아의 풋풋했던 모습까지 골미다 멤버들의 충격적인(?) 과거 모습이 전격 공개된 것.
현영은 미션내용을 듣자마자 영상도 보기도 전에 경악하며 "난 한해 한해가 정말 다르다. 예전엔 키 큰 신봉선이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영상이 공개되자 현영은 "저건 내가 아닌데… 잘못 찾은거 아니야?" 하며 충격에 휩싸여 자신의 과거를 부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지켜 보던 송은이는 현영에게 "혹시 너 우리가 알고 지내기 훨씬 전에 나랑 프로그램 같이 하지 않았니? 용만 오빠랑?"이라고 묻자, 현영은 대답을 회피했지만 끝내 자신이 맞다고 밝혔다.
송은이가 지금과 다른 모습이었던 '과거의 현영'과 이미 알았던 사이임이 밝혀진 것.
한편, 현영은 영상을 본 후 "눈과 코는 괜찮으니 입쪽 부근이라도 꼭 모자이크를 해달라"며 제작진에게 간곡하게 요청하기도. 또 현영은 10년전 낯선 자신에게 "병원 잘 갔다. 병원 잘 갔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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