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윤진서-이택근, 파격노출 속옷화보...'아찔하네'


얼마 전 아찔한 커플 속옷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던 영화배우 윤진서와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택근 커플이 야릇한 포즈의 화보를 추가로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여배우와 스포츠 스타의 만남으로 관심을 끈 두 사람은 아메리칸 섹시 스타일 게스 언더웨어가 전개하는 2010년 새 프로모션 'FANTA-G'에서 공식 커플답게 과감한 포즈를 서슴지 않았다.

게스 언더웨어 2010년 프로모션 화보 'FANTA-G'(fantasy + guess)는 모두가 궁금해 하는 유명 커플의 러브 스캔들을 은밀하고 로맨틱한 시선으로 잡아냈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촬영장 분위기 속에서 윤진서와 이택근은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언더웨어 커플 화보를 다소 파격적인 주제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연출로 순조롭게 소화했다.

특히 윤진서는 게스 언더웨어의 섹시하고 로맨틱한 의상을 100% 소화하며 의도한 콘셉트 이상을 표현,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이택근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선보이며, 전문모델 못지 않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스 언더웨어의 마케팅팀은 "실제 연인을 모델로 기용해 같은 앵글 안에 과도한 스킨십 없이도 관능적인 스토리가 연상되는 완성도 있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얻을 수 있었다"고 이번 비주얼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보여주고 싶은 속옷' 게스 언더웨어의 당당한 섹시함이 돋보이는 FANTA-G 프로모션은 내달 20일께 전면 공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윤진서-이택근, 파격노출 속옷화보...'아찔하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