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이범수의 예비 신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범수의 연인은 14살 연하의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와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진(1983년생 27세)씨.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영어학 수료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친 재원이다.

OBS 아나운서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여성포럼, 아시아 경제 공동체 포럼에 영어통역와 진행자로 활동했다.
특히 톱스타 비(정지훈 님)의 영어 선생님이었다는 이색 경력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비는 이범수와 이윤진 씨와의 열애 소식에 "두 사람이 교제 중인 사실을 듣고 깜짝 놀랐다. 축하해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범수와 이윤진 씨의 관계도 '선생과 제자' 사이에서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도 눈길을 끈다.
이범수가 미모의 재원인 이윤진 씨를 처음 만난 것은 약 1년 6개월 전으로, 배우 활동 중 영어의 필요성을 느낀 이범수가 영어 선생님을 수소문했고 지인의 소개로 이윤진씨를 만났다.
이범수는 연인 공개 직후 연인에 대해 "어리지만 배울점이 많은 친구다. 심성이 곱고 명랑하고 매사에 긍정적이다. 그런 순수함이 나를 편하게 해줬다"고 공개 애정 공세를 펼쳐왔다.
한편 이범수는 이씨와 1년 6개월의 열애 끝에 오는 5월 셋째 주 서울 광진구 W호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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