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결혼하는 배우 이범수가 앞으로의 결혼생활에 대해 밝혔다.
이범수는 14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결혼에 대해 신부와 많은 얘기를 했고, 집안 일을 잘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범수는 "평소에는 내가 대장을 하더라도 다음 3가지 경우에는 신부가 대장을 하기로 했다. 첫번째 아이를 가졌을 때, 둘째 장보러 갔을 때, 세번째는 잘 기억이 안난다. 아마 신부에게 혼날 것 같다"고 쑥스럽게 말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범수는 "신부가 아이를 좋아한다. 언제가 둘이서 순 한글도 된 이름 4개를 적은 적이 있다"며 "가능하면 많이 낳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범수는 "결혼은 먼 여행을 떠나는 여정이라고 본다. 둘이 함께 천천히 걸으면서 꾸준히 대화하고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다"며 수줍게 말했다.
이범수는 오는 22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범수와 평생을 함께 하게 될 주인공은 14세 연하의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 및 월드스타 비의 영어 선생이었던 이윤진씨다.
결혼식 사회는 한류스타 이병현이 맡고, 김종환 전 합창의장이 주례로 나선다.
한편 이범수는 현재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중이다.
조이뉴스24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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