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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해외 4개국에 선판매 쾌거


올 여름 개봉 기대작인 이병헌-최민식 주연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가 해외 유수 시장에서 선판매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악마를 보았다'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파인컷은 지난 13일 프랑스의 ARP에 이어 칸 마켓 기간 동안 영국을 비롯 터키, 대만에 추가로 선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시놉시스를 비롯한 기본 정보들로만 프랑스에 선판매 된데 이어 극장에서 18분짜리 프로모 영상이 공개되자 바이어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악마를 보았다'의 영국 판권을 구입한 옵티멈릴리징(OPTIMUM RELEASING)의 베레니스 푸가드(Berenice Fugard) 대표는 "김지운 감독이 우리가 봐 왔던 영화들 중 가장 강렬하고 할 말을 잊게 만드는 작품을 완성하리라 확신한다"는 멘트로 짧지만 강렬한 프로모 영상에 대한 소감과 함께 김 감독에 대한 신뢰가 구매의 주 이유임을 밝혔다.

이외에 대만의 배급사 캐치플레이(CATCHPLAY)와 터키의 배급사인 비르필름(BIR FILM)가 이번 작품을 선구입했다.

'악마를 보았다'는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 분)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 주려는 한 남자(이병헌 분)의 광기 어린 대결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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