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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남미 징크스'에 눈물


일본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남미 팀을 상대로 한 '첫 승리'를 노렸지만 승부차기에서 아깝게 패하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일본은 지난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에 0-1로 패했으며, 2006 독일 월드컵에서는 조별 예선에서 브라질에 1-4로 대패했다.

그리고 2010 남아공 대회에서 파라과이를 16강전에서 만나 연장까지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3-5로 패하면서 또 '남미의 벽'을 넘어서는 데 실패했다.

일본은 파라과이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더욱 밀리게 됐다. 일본과 파라과이의 A매치 역대 전적은 이번 대회 전까지 파라과이가 2승3무1패로 근소한 우세를 보였다.

하지만 2000년 이후 전적에서는 일본이 1승2무로 우위를 보였다. 양팀의 가장 최근 경기는 지난 2008년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친선경기였으며, 당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맞붙은 경기에서 계속 우위를 보였던 일본이었기에 이번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 만나게 되자 내심 큰 기대를 걸었지만 승부차기에서 나온 단 한 번의 실축에 눈물을 삼켜야 했다.

한편, 한국도 남미 팀을 상대로는 월드컵 본선에서 아직까지 승리해본 적이 없다.

조이뉴스24 /문현구기자 br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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