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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이병헌, 차가운 광기-복수심 리얼 연기


한류스타 이병헌이 올 여름 기대작 영화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에서 연쇄살인마를 향해 차가운 광기와 지독한 복수심을 뿜어내며 리얼 연기를 선사한다.

'악마를 보았다'의 제작사는 8일 이병헌이 최민식의 불 같은 광기와는 대조적으로 지독한 복수를 하면서 점점 서늘해지는 차가운 광기를 실감나게 연기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 담긴 이병헌의 눈빛에서는 죽기 직전까지 고통을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는 지독한 복수를 감행하는 냉혹함과 약혼자를 잃은 슬픔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촬영 전부터 수현 역에 대해 이병헌은 "기존 역할들이 억누르거나 폭발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면 수현은 두 가지를 다 가진 캐릭터다. 조절을 어떻게 해나갈 지 관건"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촬영을 끝내고 김지운 감독은 "차가운 광기로 치닫는 와중에도 이병헌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영역이 도대체 어디까지 있을까"라고 말하며 극과 극을 오가는 이병헌 연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 분)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한 남자(이병헌 분)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 '악마를 보았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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