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여전사, 검사에 이어 이번에는 의사로 변신한다.
1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소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 악바리 근성을 가진 정형외과 의사 김연우 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담당 주치의의 눈을 통해 바라본 스포츠의 세계를 다루는 본격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다.

김소연이 극중 맡은 정형외과 의사 김연우는 우연히 담당 교수의 의료사고를 발설하는 바람에 병원에서 쫓겨나 태릉선수촌에 입성한 후 선수들과의 갈등을 겪으며 성숙한 의사로 발전하는 인물이다.
사사건건 다투게 되는 국가대표 문제아 유도선수 박지헌(정겨운 분)과 더불어 자신의 상사인 태릉선수촌 의무실장과도 미묘한 러브라인을 구축하며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촬영에 앞서 김소연은 "드라마 '닥터챔프'를 통해 완전히 다른 인물로 인사 드리고 싶다면서 좋은 기회를 얻게 된 만큼 행복하게 작품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챔프'는 현재 방송 중인 '커피하우스'에 이어 방송을 앞두고 있는 김정은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오는 9월 말 첫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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