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멤버들이 재배한 G7표 농산물이 판매된다.
29일 열리는 코엑스 '농어촌 산업 박람회'에서 KBS 2TV '청춘불패' G7표 농산물이 판매되는 것.
'청춘불패'는 G7(나르샤, 효민, 한선화, 구하라, 빅토리아, 주연, 김소리)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며 걸그룹 멤버들의 좌충우돌 농촌체험을 그리고 있다.

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듯 '청춘불패' G7이 직접 땀 흘리며 심고 길러온 농작물들이 이날 직접 판매된다.
한편 이날 박람회에는 G7 1기 멤버였던 소녀시대 유리가 깜짝 등장한다. 또 G7에게 농사 노하우도 전수해주고 자급자족 정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었던 유치리 주민들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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