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와 조여정이 홍보대사를 맡았던 대종상 영화제 기자회견에 갑자기 불참해 빈축을 샀다.

오지호와 조여정은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홍보대사 자격으로 13일 오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 2차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당일 오전 갑자기 기자회견 불참을 통보했다.
주최 측은 두 사람이 갑작스레 정해진 광고 촬영 일정으로 불참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대종상 영화제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처음부터 광고 촬영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며 "어젯밤 최종적으로 스케줄이 결정돼 불참을 통보받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제47회 대종상영화제 2차 기자회견에서는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장 김영수, 대종상 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인엽 등이 참가해 본심 일정 소개 및 본심작 10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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