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최다니엘, 송새벽, 엄기준, 정우 등 다섯 명의 신인스타가 올해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두고 불꽃튀는 경쟁을 펼친다.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3일 오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5명의 신인배우를 대종상 신인남우상 후보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신인남우상은 평생에 딱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상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때문에 모든 배우들이 한 번쯤 꼭 받아보고 싶은 상으로 꼽는다. 이번 대종상 신인남우상 부문에는 최근 영화계에서 눈에 띈 신인스타들이 후보로 자리잡았다.

'포화속으로'의 최승현은 아이돌그룹 출신답지 않은 능숙하고 깊은 연기로 호평받으며 영화를 이끌었다.

'방자전'의 송새벽 역시 '송새벽의 재발견'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작품을 통해 새로운 스타로 거듭났다.

최다니엘은 '시라노;연애조작단'에서 관객몰이에 단단히 한몫했고, '바람'의 정우 또한 신인임에도 원톱주연으로 영화를 이끈 주역이다.

'파괴된 사나이'의 엄기준은 냉혈한 살인마로 변신해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대종상 신인남우상의 영예는 과연 누구의 품에 안길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제47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9일 밤 8시 50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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