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를 뒤흔들고 있는 걸그룹 카라의 여신 박규리가 실제로는 더럽다는 깜짝 고백을 해 눈길을 모은다.
2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는 카라 멤버들은 박규리의 색다른 모습을 폭로했다.

한승연은 "가수들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 귀에 꼽는 초소형 모니터를 착용하는데 이때 목에 테이프를 붙여 고정시키곤 한다"며 "그런데 전날밤 붙인 테이프가 그 다음날에도 박규리의 목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폭로했다.
한승연의 폭로에 다른 출연진들은 평소 방송에서의 여신 이미지와는 다른 박규리의 실제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이에 박규리는 당당하게 "테이프가 얼마나 저한테 떨어지기 싫었으면 그랬겠어요?" 라며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또 구하라는 "아침에 머리를 감아 머리 손질을 다시 해야 하는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박규리는 전날 손질한 머리의 웨이브가 그대로 유지되어 있다"며 "머리를 잘 감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구하라의 폭로에 당황한 박규리는 해명에 나섰지마 이미 '여신 박규리'의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 박규리의 해명과 카라 멤버들의 또 다른 폭로전(?)은 25일 밤 11시15분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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