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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시상식마다 해프닝, 민망해"


골든글러브 시상식 중 꽃다발이 가슴 부분 의상에 걸리는 해프닝으로 이목을 모은 민효린이 이에 대해 해명했다.

민효린은 지난 11일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삼성 선동열-두산 김경문 감독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회색 드레스를 입고 외야수 부문 수상자인 김강민 선수에게 꽃다발을 건네주려던 민효린은 꽃다발이 자신의 가슴 부위 의상에 걸리는 해프닝을 빚었다.

이에 함께 있던 선동열 감독과 김경문 감독이 그녀를 도와주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고, 이 모습은 인터넷 등을 통해 '아찔한 순간'이란 타이틀로 큰 화제가 됐다.

이에 민효린은 "요즘 시상식만 참석하면 크고 작은 일들이 생겨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하지만 다행히 현장에 있던 선수들과 행사 관계들이 너그럽게 이해하고 넘겨줘 고마웠다. 특히 김강민 선수와 두 감독님께 죄송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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