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에이핑크(A PINK)가 데뷔 전부터 억대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아직 데뷔 전인 에이핑크는 쥬얼리 브랜드 코티니에 이어 음료 실론티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억대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말 제주도에서 촬영한 실론티 광고에서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와 함께 했다. 꿈의 대화라는 주제로 김윤아와 7명의 멤버들이 함께 노래하는 장면은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윤아와 에이핑크가 함께 하는 실론티의 광고는 오는 1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12일 공식 홈페이지(apink.a-cube.co.kr)를 통해 음반 재킷 사진을 공개하고 본격 데뷔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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