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걸그룹 라니아의 노래 '닥터 필 굿(Dr. Feel Good)이 미국드라마에 삽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니아의 데뷔곡 '닥터 필 굿'은 최근 미국 스파이크 TV의 드라마 '블루 마운틴 스테이트2'에 삽입됐다. 라니아의 소속사 DR뮤직은 "'블루 마운틴 스테이트2'에 '닥터 필 굿'의 영어 버전이 삽입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 대학 미식축구부원들의 코믹한 일상을 다루는 드라마 '블루 마운틴 스테이트'에서 라니아의 '닥터 필 굿'은 후끈한 분위기의 클럽에서 흥겹게 흘러나온다.
라니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제작진에게 매력으로 다가간 것 같다"며 "K-POP이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를 타고 세계 곳곳으로 번지고 있다. 앞으로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K-POP을 계속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니아는 테디 라일리와 손잡고 만든 '닥터 필 굿'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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