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피스스타컵 연예인 축구대회'에서 FC 리베로 서경석 골키퍼가 볼을 뒤로 흘리고 있다. 조이뉴스24 /수원=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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