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가수 심수봉과 그룹 부활에 이어 남진에게도 폭풍 칭찬을 받아 화제다.
현재 KBS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명곡2'에 출연 중인 효린은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6일 한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남진은 최근 '불후의명곡2'를 시청하던 중 효린을 보고 "존재조차 모르던 친구였는데 이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가 숨어있었다니 놀랍다"며 "대체 나이가 몇이냐?"고 되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관계자는 남진이 "21세의 여자에게 어떻게 저런 필(Feel)이 나올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다. 분명히 집에서 피를 토하면서 연습했을 것"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미 효린은 심수봉의 노래 '그때 그 사람'으로 경연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부활의 김태원에게는 "여성 록커" "한국의 비욘세" 등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효린은 소속사를 통해 "가요계의 대선배님이 이렇게 좋게 평가해주시니 감사하고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린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불후의명곡2'에서 부활의 '희야'를 새로운 느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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