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가수 김장훈이 '댄싱 위드 더 스타'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김장훈은 오는 25일 생방송 무대부터 출연하지 않을 예정이다.
김장훈은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댄싱 위드 더 스타 하차할까 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자진하차 의사를 전했다.

17일 첫 경연을 앞두고 실신한 사실이 알려졌던 김장훈은 최근 세 번이나 쓰러졌을 정도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라 소속사 측도 더 이상 출연하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장훈 측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건강상의 이유로 더이상 춤 연습 강행과 스케줄을 계속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전달했으며, 오는 25일 생방송 무대부터 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발목 인대부터 무릎염증, 허리, 모든 게 만신창이다. 댄싱 시작하고 사실 세 번을 쓰러졌다"고 악화된 건강 상태를 전하며 "어떤 경우에도 룰과 원칙을 어기는 제가 죽일놈이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김장훈은 또 "앞으로 제가 가장 자신있고 잘하는 일, 노래랑 공연이랑 더 죽으라고 하겠다"고 현재 심정을 나타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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