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이 2회 연장 방영을 결정했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0일 오전 조이뉴스24에 "'신기생뎐'이 2회 연장 방영되기로 결정됐다"며 "50부작이었던 '신기생뎐'은 5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고 밝혔다.

'신기생뎐'의 연장 방영은 드라마를 좀 더 완성도있게 마무리하겠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반영됐다. 6회를 남겨두고 아직 풀지 못한 이야기가 많은 만큼 2회 연장을 통해 더욱 잘 짜여진 결말을 만들겠다는 것.
때문에 '신기생뎐' 후속으로 방영이 결정된 김선아-이동욱 주연의 '여인의 향기(가제)'는 방영이 한 주 연기됐다. 이미 SBS 드라마국은 '여인의 향기' 제작진에게 첫방송 날짜가 변경됐음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기생뎐'은 자체최고시청률을 연속 경신하며 종영을 앞두고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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