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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KBS 새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 합류


[홍미경기자] 김자옥이 KBS 새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에 '열혈엄마' 박복자 역으로 전격 합류했다.

김자옥은 '사랑을 믿어요' 후속으로 8월 6일 첫 방송될 '오작교 형제들'(이정선 극본, 기민수 연출)에서 자식에게 지극한 관심과 적극적인 사랑으로 ‘오작교 농장’을 억척스럽게 이끌어가는 살림꾼 엄마 박복자 역을 맡았다.

평소 우아함의 대명사로 여겨져 왔던 김자옥은 '열혈 엄마' 박복자 역을 통해 억세고 거친 농장아낙으로 대변신을 선보일 예정.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육두문자를 날리면서 싸우고, 넓디넓은 오리 사육장을 맨손으로 청소하는 농장아낙의 리얼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김자옥은 남편인 황창식 역을 맡은 백일섭과 데뷔 41년 만에 처음으로 부부 인연을 맺게 된 상황. 두 사람은 서민들의 팍팍하지만 정감 있는 인생사를 ‘국민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으로 표현할 전망이다. 벌써부터 맛깔스런 사투리와 진정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게 될 김자옥-백일섭의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이 시대의 억척 살림꾼 어머니 박복자 역에 김자옥의 합류가 확정되면서 김자옥-백일섭을 주축으로 한 완벽한 라인업이 갖춰지게 됐다"며 "개성만점 '오작교 농장' 가족들이 화합해가는 과정을 통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가족드라마가 완성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오작교 형제들'은 서울 근교 오작교 농장에서 살아가는 황씨 부부와 네 명의 아들들 앞에 갑작스럽게 등장하게 된 백자은의 이야기를 통해 좌충우돌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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