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대 LG의 경기 5회말 SK 공격 상황에서 SK 김성근 감독이 나와 심판에게 LG 선발 박현준이 마운드에서 로진을 부는 것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문학=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관련기사 김성근 감독, "박현준 로진 불기, 스피드업에 위배" 최규한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우승' 신치용 감독, '선수들 격려하며' [포토]우승 거머쥔 삼성화재, '주먹 불끈' 주요뉴스새로고침 [상반기결산]⑧ '자택 압류' 임영웅·'60억 추징' 이하늬⋯연예인 세금 논란 [조이人]② "큰 믿음의 '미지의 서울'" 박진영의 따뜻한 진정성·우직함 '아침마당' 양준혁 "귀여운 김요한, 미남은 미남을 알아봐" '신세계 외손녀도?'…'테디 걸그룹' 더블랙레이블 연습생 유출 [상반기결산]⑤ 김새론·휘성·송대관·서희원⋯우리 곁을 떠난 스타들 '일타맘' 김성은 "초2 딸, 다니는 학원만 10개...한달 교육비 300만원" 깜짝 '궁금한 이야기 Y' 김다현·신애라·태진아 난데없는 사망설, 가짜뉴스 실체는? 성리, 전역 후 '아침마당' 첫 출연 "재하, 도도해보였는데" [리뷰] 묵직한 마무리⋯'오징어게임3', 인간성에 대한 씁쓸한 질문 박보영, 이 얼굴이 30대라고? 아이돌 센터해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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