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예능과 드라마 등을 누비며 '대세'라는 별명을 얻은 김정태가 나이 마흔에 큰 인기를 얻게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태는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CGV에서 열린 채널CGV TV무비 '소녀K'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대세'로 불리는 소감을 밝혔다.

김정태는 최근 종영한 '미스 리플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최근 MBC 새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생애 첫 주연으로 발탁됐다. 또 '소녀K'에서 비중 있는 역을 맡아 TV무비라는 장르에 도전, 바쁜 나날을 보냈다.
김정태는 "조금 전까지 '지고는 못살아' 촬영 때문에 을왕리 해수욕장에 가서 몸을 담그고 왔다. 나이 마흔에 인기를 얻어서 그런지 우쭐대기보다 많이 감사하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정태는 이어 "좋은 연기,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고 싶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좋은 영화를 준비하려고 매니저들이 뛰어다니고 있다"고 웃었다.
김정태는 '소녀K'에서 한그루의 복수를 돕는 키다리 아저씨 역할로, 정의로운 캐릭터를 소화한다.
김정태는 "악의 세계에 있을 때는 악을 지키기 위해, 선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선악 캐릭터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액션은 굉장히 부담을 많이 느끼는 신인데 무술 감독이 도와줘서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소녀K'는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킬러로 성장해가는 소녀 차연진(한그루 분)의 스릴 넘치는 복수극을 그린 미소녀 킬러 액션물.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의 김종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파격적인 액션,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이게 될 3부작 드라마다.
한그루와 김정태, 전미선, 박효주, 백도빈, 김동준 등이 출연하는 TV무비'소녀K'는 채널CGV를 통해 오는 27일 밤 12시 첫방송 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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