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그룹 코요태가 신지와 김종민, 빽가가 용감한형제와 손잡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코요태는 내년 1월 2일 새 디지털 싱글 '했던 말 또 하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가요계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에 나섰다.

이번 앨범에는 신지와 김종민, 빽가 등 3인 체제로 활동한다. 앞서 코요태는 뇌종양 수술을 마치고 회복한 빽가와 함께 지난 8월 '꿋꿋(good good)한 코요태'로 5년 만에 3인조 활동을 재개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코요태 측 관계자는 "지난 8월 앨범 이후 다시 3인조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손잡은 만큼 멤버들 역시 컴백 활동에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고 전했다.
코요태는 1월 2일 앨범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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