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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백지영-강타-길, '보이스 코리아' 출연 확정


[이미영기자] 가수 신승훈과 백지영, 강타, 길이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케이블 채널 Mnet이 '슈퍼스타K'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보컬 서바이벌 Mnet '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는 그간 관심을 받던 코치 4인을 10일 공개했다.

'보이스 코리아'는 발라드 황제 신승훈과 H.O.T. 출신의 보컬 강타, 힙합 듀오 리쌍의 멤버 길,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감성 보컬 백지영이 그 주인공. 장르, 세대를 초월한 4명의 뮤지션이 '보이스 코리아' 코치로 확정된 것.

4인의 코치를 대표해 신승훈은 "도전자들이 가진 능력과 개성을 살리고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음악적 코치가 돼 서포트를 한다는 역할이 무척 매력적인 일이라 생각돼 보이스 코리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에 절대적인 기준이라는 것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을 대하는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양질의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런칭하며 대중들 역시 음악이 주는 진정성에서 많은 감동을 얻고 있다. 차세대 톱 뮤지션을 뽑는 일에 '보이스 코리아'가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이스 코리아' 김기웅 책임 프로듀서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교과서로 불리는 Mnet 제작 슈퍼스타K 경험을 토대로, 장르 세대를 초월해 한국 가요계 전반을 아우르며 뚜렷한 음악적 개성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로 구성하기 위해 4인 코치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Mnet '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프로그램 포맷을 정식 구매해 제작한 오리지널 한국 버전. 미국 외 30여개 국에서 인기리에 방송됐다. 오는 2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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