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지상파 3사의 수목극 판도가 명확해졌다. MBC '해를 품은달'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가운데 그 뒤를 SBS '부탁해요 캡틴'과 KBS 2TV '난폭한 로맨스'가 차례로 잇고 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MBC '해를 품은달'은 시청률 23.4%를 기록해 전날(23.2%)보다 또한번 소폭 상승했다. 이로써 '해품달'은 4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을 흡입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세자 이훤과 허연우, 그리고 민화공주와 허염 등 엇갈리는 러브라인이 그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연우가 세자빈으로 간택되지만 대왕대비 윤씨(김영애 분)는 국무 장녹영(전미선 분)을 은밀히 불러들여 죽일 것을 명령, 비극적 운명의 시작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부탁해요 캡틴'은 시청률 9.8%를 기록했고, KBS 2TV '난폭한 로맨스'는 시청률 6.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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