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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서지석-박하선 애틋 키스…스토리 탄력 받나


[이미영기자] 서지석과 박하선이 '하이킥3'의 첫 공식 커플이 되면서 이야기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서지석과 박하선이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16일 방송된 '하이킥3'에서는 하선이 드디어 지석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하선은 회식자리에서 지선이 "항상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진국이다"라는 말을 들었고 늘 곁에 있어주는 지석이 새삼 고맙게 느껴졌다.

지석은 건강검진 결과 용종이 발견돼 수술을 받게 됐고, 하선은 지석의 빈자리를 느꼈다. 수술 중에 급작스럽게 죽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하선은 그 길로 병원에 입원한 지석을 찾아갔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석은 "늘 곁에 있어주겠다"고 사랑을 약속했고 두 사람은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

그간 하선만을 일편단심 바라보던 지석의 사랑이 마침내 이뤄진 것. 그간 지지부진하던 하선과 지석이 커플 맺기에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은 환호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드디어 커플이 이뤄졌다. 풋풋한 짝사랑도 좋지만 애틋하고 달달한 커플 이야기를 기대한다' '윤쌤이 맨날 속앓이 하는 것이 속상했는데 콩닥콩닥 했다. 둘의 러브라인 기대한다' 등 반응을 드러냈다.

짝사랑 러브라인이 공식 커플로 전환되면서 좀 더 다양한 에피소드의 탄생과 더불어 이야기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많았다.

그러나 두 사람의 키스가 지석의 꿈이라는 예고로 인해 마냥 마음을 놓을 수도 없는 상태. 실제로 MBC 공식홈페이지에는 "용종 제거 수술을 받은 지석은 깨어나자마자 하선에게 달려간다. 하지만 하선은 너무 보고싶었다며 자신을 안는 지석에게 왜 이러시냐며 정색하고 석은 모든 것이 꿈이었구나 싶어 허탈해한다"는 예고글이 올라왔다.

시청자들은 '꿈이면 안 된다' '제발 제작진의 낚시 예고이길 바란다' '두 사람의 예쁜 모습을 보고 싶다' 등의 글을 올리며 저마다 다음회 내용에 대한 추측을 하고 있다.

'하이킥3'는 현재 지원과 종석, 계상과 진희, 계상과 지원 등 다양한 러브라인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중 서로의 마음을 처음으로 확인한 첫 공식커플이 탄생하면서 향후 이야기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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