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MBC '황금어장'이 개그맨들의 거침없는 입담에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1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 11.9%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 최근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SBS '짝'과도 시청률 격차를 벌이며 동시간대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유세윤 기살리기의 일환으로 마련된 '개식스 특집'에는 유상무와 장동민, 김준호, 김대희, 홍인규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폭로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과 톱 여배우와의 열애담부터 김대희의 짠돌이 비하인드 스토리, 김준호의 모낭충 수난, 홍인규의 회사 계약금 폭로 등이 이어졌으며, 유상무는 "옹달샘 활동을 그만 두고 싶다"고 마음고생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짝' 돌싱특집은 전회 시청률 10.4%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9.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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