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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스키 열풍 국내 상륙…평창서 국내 최초 아마 대회 열린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념, 2월 18일 알펜시아리조트서

[김형태기자]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열풍이 국내에도 상륙했다.

'동계 올림픽의 꽃'이자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국내 최초로 열린다.

'아이뉴스24(대표 이창호)'와 조이뉴스24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기념하기 위해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회를 개최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이미 유럽과 미국에선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겨울철 레저 스포츠. 눈 쌓인 산이나 들판을 스키를 신고 걷는 경기로 '설원의 마라톤'으로도 불린다. 동계 올림픽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선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생소하게 여겨진 게 사실이다.

이런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대중화와 꿈나무 선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1회 아마추어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회'가 오는 2월18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의 국제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에 개최되는 '아마추어 크로스컨트리 스키대회'는 스키를 타지 못하는 일반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대회'로, 코스도 쉽고 스키를 타면서 주변 설경을 감상하거나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는 일반참가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코스' 2개와 실제 순위결정을 하는 '경기형 코스' 1개 등 모두 3종목으로 구성됐다. 일반참가자가 참여하는 체험형 코스는 엔조이 코스(1km)와 익사이팅 코스(2km)로 나뉘며 순위를 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프로페셔널 코스(2.5km)는 일반인이나 등록선수가 실제 자웅을 겨루고 우승자를 가려 시상도 하는 정식 경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시상과 함께 풍성한 경품, 다양한 즐길거리 등이 준비돼 가족이나 연인, 또는 회사 직원들이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우선 시상으로 기록 경기인 프로페셔널 코스(2.5km)에서는 우승 상금 100만원, 준우승 50만원, 3위 입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일반인 또는 동호회원이 주로 참가할 엔조이 코스(1km)와 익사이팅 코스(2km)에서는 유명 골프 드라이버와 어프러치, 최신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헤드셋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코스를 완주한 전체 참가자들에게 완주메달과 넥 워머 등 다양한 기념품을 주고 음료수 커피 등도 무료 제공한다.

곳곳에 즐길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스노우모빌' 체험은 스노우 모빌을 타고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질주함으로써 설원을 입체감 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각각의 반환점마다 자리 잡고 있는 '다트 게임'을 통해 경품의 행운까지 누릴 수 있고 썰매와 유명 캐릭터와 사진 찍기 등 가족 단위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대회 참가는 '조이뉴스24 홈페이지(joynews24.com/ski)'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당 2만2천원이다. 장비는 일반 스키로도 탈 수 있고 크로스컨트리 전용 스키로 즐기기를 원한다면 전용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특히 행사참여와 함께 1박2일의 숙박을 원하는 가족이나 단체에 대해서는 알펜시아리조트 숙박 할인 및 리프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회 참가 신청과 함께 1박2일 숙박을 신청하면 알펜시아리조트 내 홀리데이인 알펜시아 평창 스위트룸을 저렴하게 예약해주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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