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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판석 감독 "'아내의 자격', '하얀거탑'보다 만족스럽다"


[장진리기자] '하얀 거탑' 이후 약 5년만에 신작 '아내의 자격'으로 돌아온 안판석 감독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수목드라마 '아내의 자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판석 PD는 "'아내의 자격'이 '하얀 거탑'보다 더 만족스럽다"고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안판석 PD는 "오랜만에 현장에 복귀해 어색하다. 촬영, 편집할 때 다 어색하더라"며 "'전작보다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야지' 생각하면서 했지만 오랜만에 연출을 하게 돼 걱정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현재 8부 정도까지 촬영이 완료됐다"고 말한 안 PD는 "현재 4부까지 편집이 끝났는데 '아내의 자격'이 '하얀거탑'보다 더 만족스럽다"며 "여러분이 어떻게 봐줄지 긴장은 되지만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안판석 감독의 말에 장현성은 "작품도, 대본도 정말 좋고 배우들의 호흡도 최고다"라고 말했고, 이성재는 "있을 수 없을 정도로 현장 분위기가 좋다"고 작품을 자랑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아내의 자격'은 오는 29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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