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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오상진 첫인상, 형광등 15개 켠 듯한 아우라"


[김양수기자]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오상진 MBC 아나운서에 대한 첫 인상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일흔번째 미션인 '남자, 그리고 워너비- 청춘에게 고함' 두번째 시즌이 방송됐다. 이날 전현무는 '내가 정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KBS 아나운서 시험을 3번 도전했다고 밝힌 전현무는 MBC 아나운서 시험장에서 오상진 아나운서를 만났던 것을 추억했다.

그는 "오상진 아나운서를 본 순간 형광등 1000개는 아니지만 형광등 15개 정도는 비춰지는 기분이었다"라며 "그때 느낀 무력감이란!"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내가 MBC 사장이어도 저분(오상진)을 뽑을 것 같더라. 나보다 어리고 잘생기고 심지어 똑똑하다"라며 "그 친구를 보면서 KBS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전현무는 언론취업을 위하는 젊은이들에게 3가지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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