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연하남과의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김지수가 드라마 '러브 어게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김지수는 종편 채널 JTBC의 16부작 드라마 '러브 어게인'의 제작사 드라마하우스와 협의를 마치고 주인공 지현 역을 맡기로 합의했다.

'러브 어게인'은 2010년 방송된 일본 TV 아사히 드라마 '동창회-러브 어게인 증후군'을 모태로 한 정통 멜로드라마. 시골 남녀공학 중학교 졸업생들이 30년만의 동창회를 위해 모이고, 순수했던 시절의 추억에 비친 현재 모습을 직면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김지수가 연기하는 지현은 종합병원 영양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백수인 남편을 돌보며 살아가다 30년 전의 첫사랑인 형사 영욱을 만나 마음의 흔들림을 느끼는 인물이다. 영욱 역은 현재 미정이며, 백수 콤플렉스가 심한 지현의 남편 선규 역은 전노민이 맡았다.
그동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궁' 등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감각적인 드라마를 선보인 황인뢰 PD가 연출을 맡았다. 23일 첫 촬영을 시작하며 4월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지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6세 연하남 로이킴(Roy Kim)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로이킴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열애 중임을 알렸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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