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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톱스타' 류정한, '러브 어게인'으로 안방극장 데뷔


[장진리기자] '뮤지컬계의 톱스타' 류정한이 안방극장에 데뷔한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지킬앤하이드', '엘리자벳'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계의 흥행보증수표로 자리잡은 류정한은 jTBC '러브 어게인'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난다.

류정한은 '러브 어게인'에서 경찰서 강력계 팀장이자 한 아이의 아빠 서영욱 역할을 맡았다. 극 중에서 서영욱은 경찰대 출신으로 청렴하고 소신 있는 인물. 30년 만에 동창회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된 지현을 만나 설렘을 느끼는 캐릭터로 김지수와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떼아뜨로는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의 수많은 러브콜에도 뮤지컬 무대를 고집해왔지만 류정한 본인이 일본에서 이미 검증된 스토리와 작품성을 갖춘 '러브 어게인'을 황인뢰 감독 등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드라마 첫 나들이인 류정한은 "첫 드라마부터 비중 있는 주인공 역을 맡아 부담이 크다"며 "영욱은 물론 상대배우의 캐릭터까지 치밀하게 연구해 연기하겠다"고 안방극장 데뷔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러브 어게인'은 지난 2010년 일본 아사히TV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 '동창회-러브 어게인 증후군'을 원작으로 한 정통 멜로드라마로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궁' 등을 연출한 황인뢰 PD의 신작. 오는 4월 말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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