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한화 선발투수 양훈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관련기사 양훈의 상승세, 한화 '탈꼴찌' 디딤돌 될까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단독] 트와이스 채영, 하반기 솔로 데뷔 확정…팀 내 네번째 출격 '4인용식탁' 최은경 "'동치미' 13년하면서 1분1초도 딴짓한 적 없어...매 순간 최선 다해" [리뷰] 소지섭 '광장', 캐스팅만 좋으면 뭐하나 '1세대 패션모델' 이희재, 담도암 투병 끝 별세⋯향년 73세 [퇴근길이슈] 이경규 약물 반박·안시하 결혼 임신·신세계 회장 딸·박기웅 부친상 포레스텔라·안성훈·김희재·박지현⋯'2025 여수 KMIF', 4차 라인업 라이즈 앤톤, 난리난 수영복 자태...역대급 복근에 父 윤상도 놀랄 듯 고현정, 50대에도 찰떡 소화하는 걸리시룩...동안의 정석 '굿보이' 박보검 강하다⋯2주 연속 화제성 1위 [포토] 있지 류진, 한소희 똑 닮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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