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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싸운' 서울, 데얀 '2골'로 울산과 무승부


[최용재기자] 수적 열세에 놓였던 FC서울이 울산 현대와 무승부를 거뒀다.

FC서울은 25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9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데얀의 2골로 앞서나갔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울산 고슬기와 마라냥에 연속골을 허용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울산은 5승3무1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3위를 지켜냈고, 서울 역시 4승4무1패, 승점 16점으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서울은 전반 10분 아크 중앙에서 공을 잡은 데얀의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이 골대 오른쪽 구석을 가르며 리드를 잡았다. 또 후반 7분 하대성의 패스를 받은 데얀이 오른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울산은 후반 10분 이근호의 패스를 받은 고슬기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격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19분 서울 최현태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울산은 수적 우세를 점했고, 후반 32분 마라냥이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조이뉴스24 /울산=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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