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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코리아', 나란히 1·2위 흥행 가도


[권혜림기자] 영화 '어벤져스'와 '코리아'가 개봉 후 연일 박스오피스 1·2위를 지키며 선전 중이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는 지난 8일 10만8천7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누적관객수는 총 424만2천98명이다. '어벤져스'는 지난 4월26일 개봉 이후 단 하루도 1위를 양보한 적이 없다.

마블코믹스의 영웅들이 총출동한 영화 '어벤져스'는 기존 영웅물들에 등장한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활약하는 모습을 그렸다. 풍성한 볼거리와 극적인 스토리가 관객들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평이다.

한국 영화 '코리아'는 '어벤져스'에 비할 만한 스코어는 아니지만 지난 3일 개봉 후 전체 박스오피스 2위, 한국 영화 흥행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코리아'는 지난 8일 6만4천930명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72만33명을 기록했다.

'코리아'는 지난 1991년 지바세계선수권대회에서 결성된 최초의 탁구 남북 단일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배우 하지원이 전설의 탁구여제 현정화를, 배두나가 북한 최고의 선수 리분희를 연기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보다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정지우 감독의 영화 '은교'는 지난 8일 2만5천222명을 모아 지난 7일에 이어 3위를 지켰다. 4위에는 누적관객 391만828명을 기록한 '건축학개론'이, 5위에는 줄리아 로버츠의 악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백설공주'가 올랐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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