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혜림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출범한 아시아 판타스틱영화제작네트워크가 장르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 '잇 프로젝트'에 선보일 20편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4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따르면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의 '잇 프로젝트'에는 총 21개국에서 93개의 프로젝트들이 지원했다. 이중 20편의 프로젝트가 창의성을 인정받으며 공식 선정됐다.
선정작은 이지승 감독의 공정사회(Azooma), 매튜 패트릭 감독의 광포(Berserk), 테드 정 감독의 세이프브레이커(Safebreaker), 시달트 스리니바산 감독의 더 프로패인(The Profane), 박형철 감독의 리턴 매치(Rematch), 우타 알닝 감독의 마녀들의 밤(Night of the Witches) 등 총 20편이다.
20편의 프로젝트는 NAFF가 열리는 오는 7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세계 각국의 영화 제작 및 투자 핵심인사들과 비즈니스 미팅의 기회를 가지며 영화 제작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국내외 유명 산업 관계자로 구성된 4명의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될 경우 현금 제작비 및 후반 작업 등을 지원받는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PiFan은 오는 7월19일부터 29일까지 11일 간 부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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