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넥센 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양 팀은 연장 12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2-2로 비겼다.경기 후 양 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조이뉴스24 /목동=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최규한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우승' 신치용 감독, '선수들 격려하며' [포토]우승 거머쥔 삼성화재, '주먹 불끈' 주요뉴스새로고침 [상반기결산]⑧ '자택 압류' 임영웅·'60억 추징' 이하늬⋯연예인 세금 논란 '신세계 외손녀도?'…'테디 걸그룹' 더블랙레이블 연습생 유출 [조이人]② "큰 믿음의 '미지의 서울'" 박진영의 따뜻한 진정성·우직함 [상반기결산]⑤ 김새론·휘성·송대관·서희원⋯우리 곁을 떠난 스타들 '둘째 임신' 이하늬, 만삭 D라인 공개...너무 예쁜 임산부 [포토]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데뷔 후 첫 공식석상 '아침마당' 양준혁 "귀여운 김요한, 미남은 미남을 알아봐" [리뷰] 묵직한 마무리⋯'오징어게임3', 인간성에 대한 씁쓸한 질문 [포토]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멋있다가 귀엽다가~ [상반기결산]⑦ 뉴진스의 음악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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