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슈퍼주니어 강인이 초신성 성모와 함께 뮤지컬 '궁'으로 일본을 찾는다.
강인과 성모는 오는 9월1일 일본 도쿄 유우포트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궁'에 주인공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성모는 지난 공연에 이어 또한번 황태자 이신 역을 맡았으며, 강인은 2008년 '제너두' 이후 4년 만에 뮤지컬에 도전한다. 공연은 9월1일부터 13일까지 총 23회 선보일 예정이다.

19일 뮤지컬 제작사인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강인이 현재 의욕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이미 1~2회가량 연습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전막 한국어로 공연될 예정이고, 일본관객을 위해 자막기를 이용할 것"이라며 "'궁'은 일본에서도 이미 잘 알려진 콘텐츠인 만큼 이해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뮤지컬 '궁'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설정 아래에서 벌어지는 드라마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궁'에서 강인과 성모가 맡은 황태자 이신 역은 드라마로 제작됐을 당시 배우 주지훈이 맡았던 역할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시즌과 달리 무대와 의상 등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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