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MBC 월화극 '골든타임'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방송된 '골든타임'은 15.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이 기록한 14.6%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달 13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14.7%를 넘어섰다. 처음으로 15%를 돌파하면서 적수 없는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인(황정음 분)이 병원 이사장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과장 4인방을 비롯해 의사들이 그녀의 눈치를 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또한 재인은 의식이 없는 할아버지(장용)를 대신해 병원 운영에 참여하라는 제의를 받고 깊은 고민에 빠지면서 향후 극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이날 SBS '신의'는 11%, KBS '해운대 연인들'은 9.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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